딥엘, 실시간 다국어 음성 번역 강화…“아태 협업도 하룻밤이면 충분” “언어는 더이상 비용이 아니라 촉매입니다. 인사팀은 아시아태평양 전역에 걸친 업데이트를 하룻밤 사이에 적용할 수 있고, 세일즈팀은 발표 한 시간 전에도 문서를 번역할 수 있습니다.” 특히 줌과의 통합은 지난해 '마이크로소프트 팀즈'와의 연동에 이은 두 번째 주요 파트너십이자 세계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영상 회의 플랫폼과의 협업이다. "AI 국가대표는 나야 나" 15개팀 도전장 던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1일 ‘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지원사업’ 신청을 이날 마감한 결과, 총 15개 기업과 기관, 컨소시엄이 신청서를 냈다고 밝혔다. 한편 최종 선발될 경우 ‘대한민국 대표 AI 기업’이 된다는 상징성 때문에 ’최종 승..